1. 서론: 아시아 축구 강국으로의 기반, 유소년 시스템
대한민국은 아시아 축구의 강국으로 자리잡기 위해선 안정적이고 폭넓은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필수입니다. 초등학생(U12)부터 대학부까지의 연령별 선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, 즉 "지역별 축구팀 인프라"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. 본 콘텐츠에서는 U12, U15, U18, 대학부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팀 현황을 수치와 표로 정리하고, 지역별 특성과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.

2. U12(초등부) 축구팀 지역별 현황 – 총 441팀
축구를 처음 시작하는 U12 단계는 즐거운 훈련과 기본기 습득 중심입니다. 수도권에 팀이 몰려 있는 경향이 강합니다.
| 지역 | 팀 수 |
|---|---|
| 경기 | 147 |
| 서울 | 69 |
| 인천 | 29 |
| 부산 | 22 |
| 강원 | 20 |
| 충남 | 16 |
| 제주 | 15 |
| 경북 | 15 |
| 충북 | 13 |
| 울산 | 13 |
| 대구 | 12 |
| 전북 | 12 |
| 전남 | 12 |
| 광주 | 10 |
| 세종 | 7 |
| 대전 | 6 |
경기·서울·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 U12 팀의 약 55% 이상을 차지하며, 지역 편중 현상이 뚜렷합니다.
3. U15(중등부) 축구팀 지역별 현황 – 총 297팀
중학교 단계에서는 선수 등록과 리그 운영이 본격화되며, 진로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.
| 지역 | 팀 수 |
|---|---|
| 경기 | 91 |
| 서울 | 45 |
| 경남 | 18 |
| 부산 | 18 |
| 경북 | 17 |
| 충남 | 12 |
| 강원 | 12 |
| 충북 | 11 |
| 전북 | 10 |
| 광주 | 5 |
| 전남 | 9 |
| 제주 | 8 |
| 대구 | 8 |
| 울산 | 6 |
| 대전 | 4 |
| 세종 | 4 |
경기 지역이 단연 압도적인 수를 보이며, 서울·경남·부산도 중등부 육성의 핵심 지역으로 자리합니다.
4. U18(고등부) 축구팀 지역별 현황 – 총 199팀
고등부는 프로 진출 및 대학 진학에 있어 결정적인 시기입니다. 대부분의 K리그 유스팀이 이 단계에 집중됩니다.
| 지역 | 팀 수 |
|---|---|
| 경기 | 66 |
| 서울 | 35 |
| 경북 | 14 |
| 경남 | 14 |
| 강원 | 8 |
| 충남 | 7 |
| 전북 | 7 |
| 충북 | 5 |
| 대구 | 5 |
| 전남 | 6 |
| 제주 | 6 |
| 부산 | 10 |
| 광주 | 2 |
| 울산 | 2 |
| 인천 | 7 |
| 대전 | 2 |
| 세종 | 3 |
경기·서울은 여전히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, K리그 유스 기반 지역(경남·경북)에서도 강세가 나타납니다.
5. 대학부 축구팀 지역별 현황 – 총 82팀
대학부는 U리그 및 전국체전의 중심이며, 선수 개개인의 마지막 진로 결정지점이 됩니다.
| 지역 | 팀 수 |
|---|---|
| 경기 | 18 |
| 서울 | 10 |
| 경북 | 10 |
| 광주 | 6 |
| 전북 | 6 |
| 부산 | 3 |
| 경남 | 3 |
| 강원 | 5 |
| 충북 | 4 |
| 충남 | 4 |
| 제주 | 3 |
| 대전 | 2 |
| 대구 | 1 |
| 세종 | 1 |
수도권 집중도가 다소 완화되며, 지방 국공립대의 참여가 두드러집니다.
6. 결론 및 제언
대한민국의 연령별 축구 인프라는 전반적으로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강하게 나타납니다. 하지만 중부권 및 영남권에서도 점차 균형을 찾아가고 있으며, 지방 유소년팀의 육성 확대가 향후 과제가 될 것입니다.
- 지방자치단체와 프로구단의 유기적 협력 강화
- 지역별 클럽 리그 확대 및 제도적 지원
- 초등학교 체육교육과 생활축구 연계 강화
유소년 축구는 단순한 경기 이상으로, 미래 국가대표의 씨앗입니다. 운동선수 연구소는 앞으로도 선수, 학부모,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제공하고,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겠습니다.